28mm 렌즈로 촬영한 습지 전망대 풍경, 정자 아래 인물이 서 있고 넓은 갈대밭과 산 능선이 함께 담긴 환경 인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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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mm, 광각의 시작 – 풍경과 일상을 담는 화각

라이카 M 렌즈 완전 정복 시리즈 | 시즌 2: 화각별 분석 (3/5)

💡 이 글의 핵심 요약

28mm는 라이카 M 시스템에서 풍경·스냅·다큐멘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광각입니다. 35mm에서 한 단계 넓은 화각을 고민하는 M 유저라면, 28mm가 현실적인 첫 선택입니다.

📌 주요 특징
  • 화각: 표준에서 광각으로 넘어가는 경계선, 대각 시야각 약 75°
  • 왜곡: 원근감이 강조되기 시작하는 지점 (파노라마는 아님)
  • 용도: 풍경, 건축, 환경 인물, 다큐멘터리
  • M 시스템: 0.72배율 파인더에서 가장 넓은 프레임 라인, 안경 착용자는 외장 파인더 고려

📸 렌즈 4종 비교
  • 엘마릿 f/2.8 ASPH (약 175~180g): 가장 실용적이고 균형 잡힌 선택
  • 주미크론 f/2 ASPH (약 270~275g): 한 스톱 더 밝지만 크기·가격 부담
  • 주미룩스 f/1.4 ASPH (약 440g): 광각인데 보케가 필요할 때
  • 엘마릿 f/2.8 (4세대, 약 260g): 클래식 렌더링, 비교적 가벼움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35mm로는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한 분
  • 풍경과 건축 사진에 관심 있는 분
  • 여행지에서 환경과 분위기를 함께 담고 싶은 분
  •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에서 더 넓은 시야가 필요한 분

35mm가 ‘관계’라면, 28mm는 ‘환경’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보다, 사람이 서 있는 공간 전체. 표정보다는 분위기. 순간보다는 맥락. 28mm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 프레임을 채우는 방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35mm까지는 ‘무엇을 담을까’를 고민했다면, 28mm부터는 ‘무엇을 정리할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시야가 넓어진 만큼, 불필요한 요소도 함께 들어오니까요.

저는 주미룩스 35mm f/1.4를 주력으로 쓰면서도, 가끔 28mm가 필요한 순간을 마주합니다. 좁은 골목에서 건물 전체를 담고 싶을 때, 넓은 광장에서 사람들의 흐름을 기록하고 싶을 때, 실내에서 공간감을 살리고 싶을 때. 특히 가끔식 대구 중구 골목길을 걸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느낍니다. 35mm로는 양옆 건물이 잘리고, 50mm로는 더더욱 답답하다는 걸요.

이번 글에서는 왜 28mm가 ‘광각의 시작’으로 불리는지, 그리고 라이카 M 시스템에서 28mm를 선택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28mm 화각의 특징: 35mm와의 결정적 차이

28mm는 35mm보다 대각 기준으로 약 10~12도 정도 시야각이 더 넓습니다. 숫자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 사진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35mm에서는 ‘피사체 + 주변’이었다면, 28mm에서는 ‘공간 + 피사체’가 됩니다.

Leica Q 28mm f/1.7로 촬영한 실내 환경 인물 사진, 전경 인물은 또렷하고 카페 공간이 함께 담긴 광각 예시
Leica Q, 28mm f/1.7.
인물만 바라본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앉아 있던 공간까지 함께 남겨졌네요.

주객이 전도되는 지점이죠. 사람이 작아지고, 배경이 커집니다. 이야기의 주체가 바뀌는 겁니다.

원근감도 달라집니다. 가까운 것은 더 크게, 먼 것은 더 작게 보입니다. 35mm까지는 크게 느껴지지 않던 이 효과가, 28mm부터는 명확해집니다. 왜곡이 시작되는 건 아니지만, 공간감이 과장되기 시작하죠.

건축 사진가들이 28mm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건물의 높이감, 공간의 깊이감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니까요. 하지만 인물 사진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얼굴이 왜곡되거든요.

🚶 물러서야 하는 화각

35mm가 ‘한 발 더 다가가게’ 만드는 화각이었다면, 28mm는 ‘한 발 물러서야’ 하는 화각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모든 게 왜곡됩니다. 사람의 얼굴은 넓어지고, 건물은 기울어지고, 원근감은 과장되죠. 28mm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이게 처음엔 어색합니다. 50mm와 35mm에 익숙한 사람일수록 더 그렇죠. ‘이 거리에서 찍으면 너무 멀지 않나?’ 싶은데, 막상 사진을 보면 꽉 차 있습니다. 28mm는 생각보다 많은 걸 담으니까요.

프레임 안에 담고 싶은 게 많을 때, 하지만 뒤로 물러설 공간이 없을 때. 28mm는 그 간격을 메워줍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에서 28mm를 쓰는 사진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35mm는 장면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만, 28mm는 장면을 관찰하게 한다”고요.

관찰자의 시선. 참여자가 아니라 기록자의 거리. 28mm는 그 경계에 서게 만듭니다.

🔧 라이카 M 시스템에서 28mm의 위치

Leica M 카메라에 Summicron-M 28mm f/2 ASPH 렌즈가 장착된 모습, 0.72배율 레인지파인더 구조를 보여주는 예시
Leica M에 28mm를 물리면 이런 균형이 됩니다.
바디와 렌즈 크기가 어울려서 휴대성이 꽤 좋습니다.

라이카 M 바디에서 28mm는 독특한 지점에 있습니다. 0.72배율 뷰파인더 기준으로, 28mm 프레임 라인은 뷰파인더의 가장 바깥쪽 테두리에 위치합니다. 프레임이 작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넓어서 안경 착용자는 한눈에 프레임 끝을 보기 어려울 정도죠.

이 때문에 일부 M 유저들은 28mm 전용 외장 뷰파인더를 따로 구매하기도 합니다. 프레임 전체를 편안하게 보면서 구도를 잡고 싶을 때 말이죠.

광학 설계 측면에서도 28mm는 도전적입니다. 센서로 들어오는 빛의 입사각이 35mm보다 훨씬 급격해지거든요. 디지털 센서는 이런 사광 입사에 민감합니다. 초기 디지털 M(M8, M9)에서는 주변부 색수차나 컬러 캐스트 문제가 심각했죠.

라이카가 28mm 렌즈에 비구면(ASPH) 설계를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이유입니다. 현대적인 28mm ASPH 렌즈들은 개방부터 주변부까지 균일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M10 이후 바디에서는 마이크로 렌즈 설계 개선으로 이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됐고, 28mm는 이제 M 시스템에서 ‘가장 표준적인 광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라이카 28mm 렌즈 4종 비교

현재 라이카 M 마운트에서 현실적으로 선택 가능한 28mm 렌즈 4종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렌즈 조리개 무게 출시 성격 추천 대상
엘마릿 ASPH f/2.8 180g 2016 균형과 실용성 여행, 일상, 첫 광각 렌즈
주미크론 ASPH f/2 270g 2000 밝기와 화질 저조도, 프로 작업용
주미룩스 ASPH f/1.4 440g 2015 극한의 밝기 광각 보케, 특수 용도
엘마릿 4세대 f/2.8 260g 1990년대 현대적 기틀 중고 시장, 가성비

※ 무게는 렌즈 본체 기준입니다.

1. 엘마릿 28mm f/2.8 ASPH

가장 현실적인 선택

2016년 출시된 엘마릿 28mm f/2.8 ASPH는 라이카가 “완성된 28mm”를 목표로 만든 렌즈입니다. 2006년 1세대 ASPH 모델을 거쳐 이번 버전에서는 금속제 나사산 후드 채택과 디지털 센서 최적화(코딩)를 완성했죠.

개방 f/2.8부터 중앙부터 주변부까지 고른 샤프니스를 보여줍니다. 색수차도 거의 없고, 비네팅도 최소화했습니다. 조리개를 f/5.6 정도만 조여도 풍경 사진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무게는 약 180g으로 라이카 렌즈 중에서도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M 바디와의 밸런스가 좋고,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죠. 크기도 컴팩트해서 M 시스템의 휴대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가격도 라이카 기준으로는 합리적입니다. 주미크론보다 약 100만 원 저렴하면서, 실사용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f/2.8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엘마릿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첫 광각 렌즈로 28mm를 고민 중이라면, 이 렌즈를 추천합니다.

2. 주미크론 28mm f/2 ASPH

한 스톱의 가치

주미크론 28mm f/2 ASPH는 2000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진화해 온 스테디셀러입니다. 2016년 버전 2, 2023년 버전 3에서는 Live View 기준 최단 촬영 거리가 0.4m까지 들어오고, 레인지파인더 연동은 0.7m를 유지합니다.

f/2라는 밝기는 28mm에서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집니다. 실내에서, 해질녘에, 어두운 골목에서. f/2.8과 f/2의 한 스톱 차이는 ISO를 두 배 낮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ISO 3200 대신 ISO 1600을 쓸 수 있고, 노이즈가 줄어들죠.

화질도 탁월합니다. 개방부터 날카롭고, 콘트라스트도 높습니다. 엘마릿보다 약간 더 ‘라이카스러운’ 색감을 보여줍니다. 깊고 진한 블랙, 자연스러운 톤.

다만 무게는 270g으로, 엘마릿보다 90g 더 나갑니다. 크기도 살짝 더 크죠. 그리고 가격은 확실히 비쌉니다. 한 스톱에 100만 원 이상을 더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저조도 촬영이 많거나,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한다면 주미크론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하지만 여행이나 일상 기록이 목적이라면, 엘마릿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3. 주미룩스 28mm f/1.4 ASPH

광각인데 보케가 필요할 때

주미룩스 28mm f/1.4 ASPH는 라이카가 만든 가장 도전적인 광각 렌즈 중 하나입니다. 28mm에서 f/1.4라니. 광학적으로 엄청나게 어려운 설계죠.

이 렌즈의 존재 이유는 명확합니다. 광각인데 보케가 필요한 사진. 환경 인물, 다큐멘터리, 저널리즘 사진에서 배경을 살짝 흐리면서도 공간감은 유지하고 싶을 때 씁니다.

개방 f/1.4에서는 28mm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보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f/2.8이나 f/4로 조이면 주미크론 못지않은 샤프니스를 냅니다. 조리개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보이는 렌즈죠.

문제는 무게입니다. 440g. 거의 50mm 주미룩스 수준입니다. M 바디에 물리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크기도 상당해서, M 시스템의 컴팩트함을 일부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격. 라이카 렌즈 중에서도 최상위권입니다. 정말 f/1.4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렌즈입니다.

하지만 이 렌즈가 만들어내는 사진은 분명 특별합니다. 28mm의 광각감과 f/1.4의 입체감이 만나면, 다른 렌즈로는 불가능한 표현이 가능해지니까요.

4. 엘마릿 28mm f/2.8 (4세대)

현대적 기틀을 세운 렌즈

1990년대 출시된 4세대 엘마릿 28mm f/2.8은 디지털 시대 이전의 설계지만, 현대 라이카 광각 렌즈의 기틀을 마련한 모델입니다. 1965년 1세대부터 이어진 엘마릿 라인업 중에서도, 4세대는 ‘클래식’과 ‘현대’ 사이의 균형점에 있죠.

현대 ASPH 버전보다 콘트라스트가 낮고, 주변부 샤프니스도 떨어집니다. 개방에서 비네팅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톤, 자연스러운 계조가 특징이죠.

무게는 약 260g으로 현대 엘마릿 ASPH(180g)보다는 무겁지만, 주미크론(270g)보다는 가볍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진짜 클래식한 렌더링을 원한다면, 1~2세대 엘마릿이나 최근 복각된 주마론 28mm f/5.6도 선택지가 됩니다. 하지만 실용성과 클래식 감성의 균형을 원한다면, 4세대 엘마릿은 여전히 매력적인 중고 선택지입니다.

💡 렌즈 선택 정리: 용도별 추천

첫 28mm 렌즈를 찾는다면 → 엘마릿 f/2.8 ASPH. 가격, 무게, 화질 모두 균형 잡혔습니다.

저조도 촬영이 많다면 → 주미크론 f/2 ASPH. 한 스톱의 여유가 ISO 설정을 바꿉니다.

표현 실험을 하고 싶다면 → 주미룩스 f/1.4 ASPH. 광각인데 보케가 나오는 독특한 경험.

중고 시장에서 가성비를 찾는다면 → 4세대 엘마릿 f/2.8. 현대적 기능과 적당한 가격.

극강의 컴팩트함을 원한다면 → 주마론 28mm f/5.6 (복각판). f/5.6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작고 가벼움.

🧠 28mm는 풍경 렌즈일까, 스냅 렌즈일까?

한옥 건물 앞 마당을 걷는 인물을 28mm 화각으로 담은 사진, 넓은 공간과 인물이 함께 프레임에 들어온 장면
인물은 작지만 공간은 또렷합니다. 가까이 다가가지 않아도 장면 전체가 이야기로 남는 화각, 그래서 28mm는 늘 선택의 고민을 남기더군요.

둘 다이기도 하고, 사실은 어느 쪽도 아닙니다.

28mm는 용도가 명확한 듯 보이지만, 막상 쓰다 보면 애매합니다.

풍경을 찍기엔 24mm나 21mm가 더 극적입니다. 스냅을 찍기엔 35mm가 더 편합니다. 건축을 찍기엔 18mm가 더 유리하고, 인물을 찍기엔 50mm가 더 자연스럽죠.

그런데도 28mm가 살아남는 이유는 ‘균형’ 때문입니다.

너무 넓지 않아서 정리가 가능하고, 너무 좁지 않아서 공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왜곡이 시작되지만 과하지 않고, 원근감이 강조되지만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28mm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사람과 환경을 함께 기록할 수 있으니까요. 유진 스미스가 28mm로 미나마타병 피해자들을 기록했고, 제임스 나크트웨이가 28mm로 전쟁을 담았습니다.

28mm는 ‘무엇을 찍는 렌즈’가 아니라 ‘어떻게 바라보는 렌즈’입니다. 피사체가 아니라 맥락을. 순간이 아니라 상황을.

참고로, 라이카 Q 시리즈(Q, Q2, Q3)가 고정 28mm 렌즈를 채택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M에서 28mm를 고민한다는 건, Q의 편리함 대신 M의 손맛과 렌즈 교환의 자유를 선택하려는 거죠.

🎯 28mm, 35mm를 넘어서는 순간

50mm가 기준이고, 35mm가 선택이었다면, 28mm는 확장입니다.

35mm로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28mm를 고민할 때입니다. 프레임 안에 더 많은 걸 담고 싶을 때, 배경을 생략하고 싶지 않을 때, 공간 전체가 이야기일 때.

28mm 화각으로 한식 상차림 전체를 담은 사진, 테이블 위 반찬과 밥, 국이 넓게 들어온 장면
35mm였다면 몇 접시는 프레임 밖으로 밀려났을 겁니다.
28mm에서는 상황 전체가 자연스럽게 남더군요.

28mm는 사진가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이 공간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어디에 서야 하는가?”

35mm까지는 직관으로 찍을 수 있었다면, 28mm부터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구도를, 거리를, 앵글을. 넓은 만큼 선택지가 많아지고, 선택지가 많은 만큼 실수도 쉬워지니까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28mm는 가장 유연한 화각이 됩니다. 풍경도, 스냅도, 인물도 가능한. 하나의 렌즈로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저는 지금은 판매해버린 라이카 Q와, 아직 메인으로 사용 중인 리코 GR II를 통해 28mm를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M 바디에서는 35mm f/1.4와 50mm f/1.2로 대부분 해결하고 있고요.

하지만 언젠가 M 바디에 렌즈 하나를 더 들인다면, 아마도 28mm가 될 것 같습니다. 더 넓게, 더 많이 담고 싶은 순간들이 조금씩 쌓이고 있거든요. 특히 여행에서요.

🔜 다음 편 예고

망원 렌즈의 미학 – 75mm, 90mm, 135mm

28mm가 환경을 담는 화각이었다면, 망원은 선택과 집중의 화각입니다.

주미룩스 75mm f/1.4는 독특한 압축감과 인물 표현력을, 엘마릿 90mm f/2.8은 위압감 없는 망원의 거리를, 아포 텔리트 135mm는 M 시스템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화각을 보여줍니다.

다음 편에서는 왜 라이카 유저들이 망원을 “위험한 선택”이라고 부르는지, 그리고 언제 그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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