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녹티룩스 50mm f/1.2 복각 2년 사용 후기 — 아포·주미룩스 대신 선택한 이유
아포 주미크론과 주미룩스를 두고 왜 녹티룩스를 선택했을까? 2년 동안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단점,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언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아포 주미크론과 주미룩스를 두고 왜 녹티룩스를 선택했을까? 2년 동안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단점,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언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M 시스템에서 50mm는 단순한 표준 화각이 아닙니다. 왜곡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자, 사진가의 선택을 그대로 드러내는 화각이죠. 주미크론부터 녹티룩스까지, 라이카 50mm 렌즈들이 디지털 시대에도 살아남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라이카가 밝은 렌즈에 도전한 여정을 따라갑니다. 1959년 Summilux 50mm f/1.4에서 시작해, 1966년 비구면 기반 Noctilux f/1.2, 그리고 1975년 f/1.0과 2008년 f/0.95 ASPH로 이어지는 기술적 진화를 살펴봅니다. 각 렌즈가 탄생한 이유, 광학적 난관, 개방 조리개 특성, 그리고 실제 사용 경험까지 다루며 라이카 고속 렌즈가 왜 특별한지 이야기합니다.
TACO의 강화도 여행 마지막 여정, M340i 드라이브의 종착지 석모도 보문사 솔직 후기입니다. 천년고찰 보문사에서 419 계단을 올라 마애관음보살좌상을 친견하고, 정상에서 만난 서해 갯벌 대전망을 라이카 M10-R과 녹티룩스 50mm로 기록했습니다. 녹티룩스 특유의 얕은 심도로 담아낸 경건함과 TACO만의 경험적 시선이 담긴 석모도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