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M10-R 2년 사용기 – 카메라가 아니라 내가 바뀌었다
M9-P 5년, M10-R 2년. 레인지파인더 조작은 익숙했는데 결과물이 낯설었습니다. CCD에서 CMOS로, 1,800만에서 4,000만 화소로. 카메라가 바뀌면 찍는 방식도 다시 잡아야 했습니다. 2년 후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을 정리합니다.
직접 들고, 찍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함께한 카메라들의 일상, 촬영의 순간들, 오너로서 내린 선택과 판단을 담은 공간입니다. 스펙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써본 사람의 시선이니까요. 숫자 너머의 진짜 오너 경험을 전합니다.
M9-P 5년, M10-R 2년. 레인지파인더 조작은 익숙했는데 결과물이 낯설었습니다. CCD에서 CMOS로, 1,800만에서 4,000만 화소로. 카메라가 바뀌면 찍는 방식도 다시 잡아야 했습니다. 2년 후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을 정리합니다.
라이카는 70년간 M 마운트를 지켜왔고, 후지필름은 APS-C를 고집합니다. 두 브랜드의 포맷 고집, 닮은 듯 전혀 다른 이유를 라이카 M 7년 사용자의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M10-R 사용자가 칼자이스 ZM 렌즈를 진지하게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35mm·50mm 화각별 직접 비교, 포커스 시프트 실용 이슈, 가격과 리세일 현실까지 — ZM이 라이카의 대안인지, 아니면 다른 성격의 선택인지를 오너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미러리스 전환이 완성된 지금, 렌즈 시장은 Canon RF, Nikon Z, Sony E, L-mount 4강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저는 여전히 1954년 규격의 Leica M 마운트를 씁니다. 속도도 없고, AF도 없고, IBIS도 없는 이 시스템을 왜 계속 드는지 — 시장 데이터와 직접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보케킹이라 불리는 주미크론 35mm 4세대를 쓰다 현행 주미룩스 35mm ASPH II로 넘어간 실사용 후기입니다. 단순한 조리개 업그레이드가 아닙니다. 올드 렌즈의 감성을 버리고 현대 광학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지금도 4세대가 그리운 순간을 솔직하게 씁니다.
아포 주미크론과 주미룩스를 두고 왜 녹티룩스를 선택했을까? 2년 동안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단점,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언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불편함이 주는 낭만인가, 기술이 주는 자유인가.” M10-R의 황동 질감을 사랑하지만 AF가 그리운 사진가의 솔직한 고백. 니콘 Zf 기추와 M11-P 드림 바디 사이, 행복하지만 치열했던 장비 고민의 기록입니다.
라이카 M10-R로 촬영하며 렌즈의 세계에 빠진 취미 사진가 TACO의 솔직한 기록. 녹티룩스 50mm와 주미룩스 35mm를 중심으로, 라이카 M 렌즈의 역사·기술·관리·철학을 함께 배우고 정리하는 탐구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라이카 M10-R과 함께한 1년.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사진의 본질은 여전히 ‘느리게, 신중하게’였습니다. M9-P와의 비교, 촬영 데이터, 그리고 레인지파인더가 가르쳐준 집중의 미학을 담았습니다.
5년간의 동행을 마친 TACO가 라이카 M9-P에 대한 최종 평가와 현실적인 중고 구매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CCD 센서의 독특한 색감부터 센서 부식이라는 치명적 결함, 적정 가격대와 구매 후 관리법까지, M9-P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