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M 바디 선택 가이드: M10-R vs M11 vs M11-P
라이카 M10-R을 사용하며 M11, M11-P를 함께 고민해본 실사용자의 시선으로 세 바디를 비교했습니다.
스펙 나열이 아니라, 촬영 방식과 사용 감각의 차이에 집중해 각 모델이 어떤 사람에게 어울리는지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M 바디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이 글이 판단 기준이 되어줄 겁니다.
라이카 M10-R을 사용하며 M11, M11-P를 함께 고민해본 실사용자의 시선으로 세 바디를 비교했습니다.
스펙 나열이 아니라, 촬영 방식과 사용 감각의 차이에 집중해 각 모델이 어떤 사람에게 어울리는지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M 바디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이 글이 판단 기준이 되어줄 겁니다.
아사쿠사 센소지 근처 우메보시 전문점 우메토호시에서 일본식 집밥을 경험했습니다. 칠복신 제비뽑기로 반찬이 정해지는 독특한 시스템, 전통 가마솥으로 지은 하가마밥, 세 가지 우메보시의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여행 중 식당 스냅에는 리코 GR2가 특히 유용했고, 메인 카메라와 서브 카메라를 나눠 쓰는 이유를 다시 느낀 식사였습니다.
비 오는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센소지를 걸었습니다. 62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찰은 화려한 관광지이면서 동시에, 지금도 도쿄 사람들의 일상이자 믿음이 머무는 공간이었습니다. 라이카 M10-R과 리코 GR2로 기록한 비 오는 센소지의 풍경과, 관광지 너머에 남아 있는 이곳의 진짜 의미를 담았습니다.
라이카 M10-R을 사용하며 오버베르트(Oberwerth) 카메라 백을 실제로 써봤습니다. 독일 핸드메이드 가죽의 완성도, 피드락(Fidlock)의 실사용 편의성, 그리고 가격 대비 가치까지. 라이카 유저의 시선으로 오버베르트가 정말 ‘돈값 하는 가방인지’ 차분히 따져봅니다.
“불편함이 주는 낭만인가, 기술이 주는 자유인가.” M10-R의 황동 질감을 사랑하지만 AF가 그리운 사진가의 솔직한 고백. 니콘 Zf 기추와 M11-P 드림 바디 사이, 행복하지만 치열했던 장비 고민의 기록입니다.
라이카 M 렌즈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비구면(ASPH) 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1960년대 녹티룩스에서 시작된 비구면 렌즈가 왜 한동안 극소수 플래그십에만 쓰였는지, 1990년대 제조 혁명 이후 어떻게 대중화됐는지 살펴봅니다. Summilux·Summicron·Noctilux 주요 ASPH 렌즈들의 발전, FLE와 APO 설계의 의미, 실제 촬영 경험에서 느낀 성능 차이까지 담았습니다.
라이카가 밝은 렌즈에 도전한 여정을 따라갑니다. 1959년 Summilux 50mm f/1.4에서 시작해, 1966년 비구면 기반 Noctilux f/1.2, 그리고 1975년 f/1.0과 2008년 f/0.95 ASPH로 이어지는 기술적 진화를 살펴봅니다. 각 렌즈가 탄생한 이유, 광학적 난관, 개방 조리개 특성, 그리고 실제 사용 경험까지 다루며 라이카 고속 렌즈가 왜 특별한지 이야기합니다.
M EV1 인터뷰부터 M11 라인업 정리, AETHER 재킷 재출시, DxO 업데이트, 글로벌 갤러리 전시까지. 2025년 11월, 라이카를 둘러싼 주요 소식과 변화들을 빠르게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종합 정리입니다.
라이카 M10-R과 함께한 1년.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사진의 본질은 여전히 ‘느리게, 신중하게’였습니다. M9-P와의 비교, 촬영 데이터, 그리고 레인지파인더가 가르쳐준 집중의 미학을 담았습니다.
TACO의 강화도 여행 마지막 여정, M340i 드라이브의 종착지 석모도 보문사 솔직 후기입니다. 천년고찰 보문사에서 419 계단을 올라 마애관음보살좌상을 친견하고, 정상에서 만난 서해 갯벌 대전망을 라이카 M10-R과 녹티룩스 50mm로 기록했습니다. 녹티룩스 특유의 얕은 심도로 담아낸 경건함과 TACO만의 경험적 시선이 담긴 석모도 기록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