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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시스템: 불편함의 미학, 몰입의 경험 [라이카 특별 시리즈 7편]
라이카 M10-R 오너가 전하는 M 시스템의 진짜 매력. 레인지파인더 수동 조작부터 뷰파인더의 여백 미학까지, 불편함이 몰입으로 바뀌는 라이카만의 특별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라이카 M10-R 오너가 전하는 M 시스템의 진짜 매력. 레인지파인더 수동 조작부터 뷰파인더의 여백 미학까지, 불편함이 몰입으로 바뀌는 라이카만의 특별한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2024년 대전 0시 축제 생생한 후기와 꿀팁. 라이카 M10-R과 50mm 녹티룩스로 담아낸 육중완밴드, 10cm 공연부터 중앙시장 푸드페스타까지 한여름 밤 축제의 모든 순간을 사진과 감성으로 기록합니다.
부산 여행 중 우연히 들른 부산현대미술관에서 2025년 5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열 개의 눈’을 관람했습니다. 에밀리 루이스 고시오, 라파엘 드 그루트, 김은설, 라움콘 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각과 청각 장애, 일상 도구의 다양성, 감각의 경계를 탐구하는 전시로, 을숙도 생태공원 근처 자연과 어우러진 모던한 건축 공간에서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현대미술 여행기를 담았습니다.
캐논 5D Mark III 시스템에서 느낀 감정적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20년 사진 여정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후지필름 X-Pro1, X100T로 경험한 클래식 감성과 일상 스냅의 즐거움, 2017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애용 중인 리코 GR2의 완벽한 휴대성, 2019년 캐논 장비 전량 처분 후 라이카 M9-P로 시작된 수동 초점의 명상적 경험, 1년 9개월간 사용한 라이카 Q 실버의 AF 편의성, 그리고 현재 메인 카메라인 라이카 M10-R 4000만 화소로 완성된 사진 본질 탐구까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