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M10-R 유저가 니콘 Zf를 기웃거리는 이유 (feat. M11-P 기변 고민)
“불편함이 주는 낭만인가, 기술이 주는 자유인가.” M10-R의 황동 질감을 사랑하지만 AF가 그리운 사진가의 솔직한 고백. 니콘 Zf 기추와 M11-P 드림 바디 사이, 행복하지만 치열했던 장비 고민의 기록입니다.
“불편함이 주는 낭만인가, 기술이 주는 자유인가.” M10-R의 황동 질감을 사랑하지만 AF가 그리운 사진가의 솔직한 고백. 니콘 Zf 기추와 M11-P 드림 바디 사이, 행복하지만 치열했던 장비 고민의 기록입니다.
ASPH, FLE, APO —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사진에서 뭐가 달라지는지는 헷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개방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야간 촬영에서 왜 ASPH가 필요한가’, ‘APO가 900만 원 값을 하는가’를 실사용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959년 주미룩스 f/1.4부터 2008년 녹티룩스 f/0.95까지 — 라이카가 70년에 걸쳐 빛의 한계를 밀어붙인 기록입니다. 각 세대가 왜 다른 렌더링을 가지는지, f/1.2 회오리 보케와 f/1.0 글로우는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녹티룩스를 2년 써온 TACO의 솔직한 사용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렌즈 이름이 왜 Summicron이고 Elmar인지 궁금하셨나요? 단순한 작명이 아닙니다. 조리개 밝기와 광학 철학을 담은 체계입니다. 1930년대 막스 베렉의 첫 설계부터 M 마운트 탄생까지, M 렌즈 이름의 뿌리를 처음으로 정리했습니다.
라이카 M10-R과 함께한 1년.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사진의 본질은 여전히 ‘느리게, 신중하게’였습니다. M9-P와의 비교, 촬영 데이터, 그리고 레인지파인더가 가르쳐준 집중의 미학을 담았습니다.
라이카 M EV1 이후, M 시리즈는 어디로 갈까요? 후지필름 X-Pro1의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에서 출발한 ‘레인지파인더와 EVF의 공존 가능성’을 기술·철학·시장 세 관점에서 짚었습니다. 하이브리드 M은 타협이 아니라, 라이카 철학의 확장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