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러리스 시대, 라이카 M 마운트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
미러리스 전환이 완성된 지금, 렌즈 시장은 Canon RF, Nikon Z, Sony E, L-mount 4강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저는 여전히 1954년 규격의 Leica M 마운트를 씁니다. 속도도 없고, AF도 없고, IBIS도 없는 이 시스템을 왜 계속 드는지 — 시장 데이터와 직접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라이카를 통해 바라본 세상, 그리고 그 안에서 포착한 감정과 장면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오너의 시선으로 전하는 라이카의 매력과, 사진으로 남긴 삶의 한 조각들을 담았습니다.
미러리스 전환이 완성된 지금, 렌즈 시장은 Canon RF, Nikon Z, Sony E, L-mount 4강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저는 여전히 1954년 규격의 Leica M 마운트를 씁니다. 속도도 없고, AF도 없고, IBIS도 없는 이 시스템을 왜 계속 드는지 — 시장 데이터와 직접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보케킹이라 불리는 주미크론 35mm 4세대를 쓰다 현행 주미룩스 35mm ASPH II로 넘어간 실사용 후기입니다. 단순한 조리개 업그레이드가 아닙니다. 올드 렌즈의 감성을 버리고 현대 광학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지금도 4세대가 그리운 순간을 솔직하게 씁니다.
아포 주미크론과 주미룩스를 두고 왜 녹티룩스를 선택했을까? 2년 동안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단점,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언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불편함이 주는 낭만인가, 기술이 주는 자유인가.” M10-R의 황동 질감을 사랑하지만 AF가 그리운 사진가의 솔직한 고백. 니콘 Zf 기추와 M11-P 드림 바디 사이, 행복하지만 치열했던 장비 고민의 기록입니다.
라이카 M10-R로 촬영하며 렌즈의 세계에 빠진 취미 사진가 TACO의 솔직한 기록. 녹티룩스 50mm와 주미룩스 35mm를 중심으로, 라이카 M 렌즈의 역사·기술·관리·철학을 함께 배우고 정리하는 탐구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라이카 M10-R과 함께한 1년.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사진의 본질은 여전히 ‘느리게, 신중하게’였습니다. M9-P와의 비교, 촬영 데이터, 그리고 레인지파인더가 가르쳐준 집중의 미학을 담았습니다.
5년간의 동행을 마친 TACO가 라이카 M9-P에 대한 최종 평가와 현실적인 중고 구매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CCD 센서의 독특한 색감부터 센서 부식이라는 치명적 결함, 적정 가격대와 구매 후 관리법까지, M9-P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라이카 M9-P와 함께한 5년간의 여정을 통해, 현대 디지털 카메라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낯선 레인지파인더의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중상 합치와 존 포커싱이라는 아날로그적 방식을 통해 느린 사진의 미학을 깨닫고, 초점 실패와 같은 불완전함 속에서 오히려 진정한 감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라이카 M9-P는 단순한 디지털 카메라를 넘어섭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기계적 완성도에 코닥 CCD 센서가 영혼을 불어넣어, 디지털 데이터가 아닌 ‘회화’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필름 카메라의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낸 이 카메라는 빛과 색의 경계를 부드럽게 뭉개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12편에 걸친 라이카 특별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 “나에게 라이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합니다. M9-P와의 5년, M10-R과의 2년. 수동 조작의 즐거움부터 사진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까지, 한 사진가의 모든 경험과 철학을 담아낸 진솔한 고백을 만나보세요.